구매한지는 한 달정도 됐는데 두 번째 구매후기를 남기고 이것도 써야겠다 싶어서 남깁니다. 제가 스스로 구매한 사실상 첫 케이스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. 까다로워서 디자인이 마음에 완벽하게 드는 게 잘 없었는데 안낙을 보고 홀린듯이 구매했습니다. 고양이도 너무 예쁘고 사진이 케이스에 담기니까 뭔가 작품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ㅜ 엽서도 너무 예뻐요ㅠ 마음이 따뜻해지는 고런 너낌,,🤍 너무 잘 끼고 다니다가 제가 폰을 자주 떨어뜨려서 그런지 몇 번 케이스를 뺏다 꼈더니 조금 깨졌어요ㅠ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.. 하드 케이스라 조금 조심히 다뤄줘야 할 것 같아요!ㅜ 계속 낄 수는 있지만 두 번째 아이를 시켜버려서 지금은 전시중(?)입니다. 이참에 그냥 안낙 케이스 모아서 컬랙션 전시할까봐요..😚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케이스입니다ㅜㅜ🌿 다들 안낙하세요~😉
